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르무통 동행 후기 / 함께 걷는다는 것의 의미

신발로 이어진 인연, 르무통 동행에서--12월 19일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르무통의 행사가 열렸다. 이번 르무통 동행의 행사는2017년부터 시작된 르무통의 첫걸음.그렇게 쌓여온 9년의 시간을 함께해 준 고객들에게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는 설명처럼이날의 자리는 시작부터 '사람'을 향해 있었다. 나에게 르무통은 두 번째 만남나는 이번이 르무통 행사 참여였다.하루에 10시간 가까이 걷는 일을 하다 보니"발이 편한 신발"이라는 광고매체에 관심이 있었다. 작년 타회사 이벤트에 당첨되어처음 르무통 신발을 신어보게 되었고,1%의 거짓도 없던 광고의 내용처럼 긴 시간 르무통을 신고 걸어도 발에 피로가 남지 않았다. 그래서 엄마와 함께 막내이모가 계신 호주로의 여행을 앞두고이 신발을 엄마와 함께 신고 가면 ..

조용히 다녀온 길 2026. 1. 3. 17:53
문경 르무통 마루 행사 - 걷는 시간이 기억이 된 날

문경새재에서 만난 르무통 마루 / 편안한 걸음이 머무는 공간문경에 위치한 르무통의 첫 플래그쉽 스토어 '르무통 마루'에서브랜드 행사가 열렸다.편안한 걸음의 가치를 전해온 르무통은 이번 행사를 통해'공간'을 통해 걷는 의미를 전달하고자 했다.자연과 역사, 그리고 걷는 의미가 고스란히 남아있는문경새재에서 시작된 르무통 마루의 여정은 그렇게 첫 발을 내디뎠다. 단풍이 가장 예쁠 때, 엄마와 먼저 걸어본 문경새재단풍 시즌 한가운데였던 날,엄마와 나는 모임 시간보다 한 시간 반이나 먼저 도착해문경새재 둘레를 먼저 걸어보았다.붉고 노란 잎들이 겹겹이 쌓인 길 위를 천천히 걷다 보니 이미 마음이 한결 느긋해졌다.행사를 앞두고 왔다는 사실보다 그냥 ‘잘 걷고 있다’는 감각이 먼저였다. 도착하자마자 느껴진 배려시간이 ..

카테고리 없음 2026. 1. 3. 14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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